코인 용어사전
가상자산 투자에서 자주 쓰는 용어를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있는 용어는 관련 가이드로 연결됩니다.
시장·가격
김치프리미엄 (김프)
국내 거래소의 원화 가격이 해외 거래소 가격을 환율로 환산한 값보다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국내 가격이 더 낮으면 '역프리미엄(역프)'이라고 부릅니다. 자세히 보기 →
역프리미엄 (역프)
김치프리미엄이 마이너스인 상태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싼 상황입니다. 국내 투자 심리가 위축됐거나 해외 수요가 강할 때 주로 나타납니다. 자세히 보기 →
테더 프리미엄
국내 거래소의 테더(USDT) 원화 가격이 실제 달러 환율보다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냅니다. 원화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사려는 수요를 보여 주는 지표로 쓰입니다. 자세히 보기 →
시가총액
코인의 현재 가격에 유통량을 곱한 값입니다. 코인의 규모를 비교할 때 가격보다 더 의미 있는 기준입니다.
도미넌스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에서 특정 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오르면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몰리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자세히 보기 →
알트코인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자산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이 모두 알트코인에 해당합니다.
스테이블코인
달러 같은 법정화폐 가치에 가격을 고정하도록 설계된 코인입니다. USDT(테더), USDC가 대표적이며 거래소 간 자금 이동과 가격 기준으로 널리 쓰입니다.
거래대금
일정 기간 동안 거래된 금액의 합계입니다. 거래량(수량)과 달리 가격이 반영되어 있어 종목 간 관심도를 비교하기 좋습니다.
변동성
가격이 오르내리는 폭의 크기입니다. 가상자산은 주식보다 변동성이 커서 짧은 시간에도 큰 손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포탐욕지수
변동성, 거래량, 소셜미디어, 도미넌스 등을 종합해 시장 심리를 0~100으로 나타낸 지수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입니다. 자세히 보기 →
선물·파생
무기한 선물 (Perpetual)
만기일이 없는 선물 계약입니다. 만기가 없는 대신 펀딩비를 주고받아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과 크게 벌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자세히 보기 →
펀딩비 (펀비)
무기한 선물에서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이 정해진 시간마다 서로 주고받는 수수료입니다. 양수면 롱이 숏에게, 음수면 숏이 롱에게 지급합니다. 자세히 보기 →
롱 (Long)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포지션입니다. 가격이 오르면 수익, 내리면 손실이 발생합니다.
숏 (Short)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포지션입니다. 가격이 내리면 수익, 오르면 손실이 발생합니다.
레버리지
증거금보다 큰 규모로 거래하는 배율입니다. 10배 레버리지는 가격이 1% 움직일 때 증거금 대비 약 10%의 손익이 발생합니다. 자세히 보기 →
청산
손실이 커져 증거금이 유지증거금 아래로 떨어지면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종료하는 것입니다. 격리 마진에서는 해당 포지션의 증거금 대부분을 잃습니다. 자세히 보기 →
청산가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는 가격입니다.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진입가와 청산가의 거리가 가까워집니다. 자세히 보기 →
격리 마진 (Isolated)
포지션마다 증거금을 따로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청산되더라도 해당 포지션에 넣은 증거금만 잃습니다.
교차 마진 (Cross)
계좌의 사용 가능한 잔고 전체를 증거금으로 쓰는 방식입니다. 청산까지 여유는 늘어나지만 손실이 계좌 전체로 번질 수 있습니다.
유지증거금
포지션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 증거금입니다. 잔여 증거금이 이 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청산이 시작됩니다.
마크 가격
청산 판단에 쓰는 기준 가격으로, 여러 현물 거래소 가격을 바탕으로 계산합니다. 일시적인 가격 조작으로 인한 불필요한 청산을 막기 위해 사용합니다.
시평갭 (베이시스)
선물 마크 가격과 현물 지수 가격의 차이입니다. 선물이 현물보다 비싸면 콘탱고, 싸면 백워데이션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보기 →
롱숏 비율
선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을 가진 계정과 숏 포지션을 가진 계정의 비율입니다. 한쪽으로 크게 쏠리면 반대 방향의 급변동 위험이 커진다고 봅니다. 자세히 보기 →
미결제약정 (OI)
청산되지 않고 남아 있는 선물 계약의 총량입니다. 가격과 함께 미결제약정이 늘면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거래·전략
물타기
보유 종목의 가격이 떨어졌을 때 추가 매수해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입니다. 손실 구간의 비중이 커지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 →
불타기
가격이 오를 때 추가 매수하는 것입니다. 평균 단가는 올라가지만 추세에 비중을 싣는 전략입니다.
분할 매수
한 번에 사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눠 사는 방법입니다. 매수 타이밍에 대한 부담과 평균 단가의 변동을 줄여 줍니다. 자세히 보기 →
손절
손실을 확정하고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미리 손절 기준을 정해 두면 감정적인 판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익절
수익이 난 상태에서 포지션을 정리해 이익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지정가 주문
원하는 가격을 정해 두고 그 가격에 도달하면 체결되는 주문입니다. 거래소에 따라 시장가보다 수수료가 낮은 '메이커' 주문이 됩니다.
시장가 주문
현재 호가에 즉시 체결되는 주문입니다. 빠르지만 슬리피지와 상대적으로 높은 '테이커'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슬리피지
주문한 가격과 실제 체결된 가격의 차이입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이나 급변동 구간에서 커집니다.
복리
이자나 수익이 원금에 더해져 다음 기간의 수익 계산에 다시 포함되는 방식입니다. 자세히 보기 →
아비트리지 (차익거래)
같은 자산이 시장마다 가격이 다를 때 싼 곳에서 사고 비싼 곳에서 팔아 차익을 얻는 거래입니다. 실제로는 송금 제한, 수수료, 시간 지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자세히 보기 →
블록체인·지갑
블록체인
거래 기록을 블록 단위로 묶어 여러 참여자가 함께 보관하는 분산 장부 기술입니다. 기록을 임의로 바꾸기 어렵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세히 보기 →
반감기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약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입니다. 새로 발행되는 비트코인 양이 줄어 공급 측면에서 중요한 이벤트로 여겨집니다. 자세히 보기 →
가스비
이더리움 같은 블록체인에서 거래를 처리할 때 내는 네트워크 수수료입니다. 네트워크가 혼잡할수록 비싸집니다.
개인 지갑
거래소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개인키를 관리하는 지갑입니다. 개인키(시드 문구)를 잃어버리면 자산을 되찾을 수 없습니다. 자세히 보기 →
시드 문구
지갑을 복구할 때 쓰는 12개 또는 24개의 단어 목록입니다. 누구에게도 알려 주면 안 되며 온라인에 저장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트래블룰
일정 금액 이상의 가상자산을 송금할 때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정보를 거래소끼리 공유하도록 한 규정입니다. 국내에서는 100만 원 이상 송금에 적용됩니다. 자세히 보기 →
에어드랍
프로젝트가 홍보나 보상 목적으로 특정 조건을 갖춘 지갑에 코인을 무상으로 나눠 주는 것입니다. 에어드랍을 사칭한 사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