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가 계산 공식 (격리 마진)
격리 마진에서 청산은 포지션의 미실현 손실이 커져 남은 증거금이 유지증거금 아래로 떨어질 때 일어납니다. 수수료를 제외하면 청산가는 다음과 같이 근사할 수 있습니다.
- 롱: 청산가 ≈ 진입가 × (1 − 1/레버리지 + 유지증거금률)
- 숏: 청산가 ≈ 진입가 × (1 + 1/레버리지 − 유지증거금률)
예를 들어 60,000달러에 10배 롱을 잡고 유지증거금률이 0.5%라면, 청산가는 60,000 × (1 − 0.1 + 0.005) = 54,300달러입니다. 가격이 약 9.5%만 떨어져도 증거금 대부분을 잃는다는 뜻입니다.
레버리지별 청산까지의 거리
유지증거금률 0.5% 기준 롱 포지션의 대략적인 청산 거리입니다.
| 레버리지 | 청산까지 하락폭 | 의미 |
|---|---|---|
| 2배 | 약 49.5% | 가격이 절반 가까이 떨어져야 청산 |
| 5배 | 약 19.5% | 큰 조정장에서는 도달 가능한 수준 |
| 10배 | 약 9.5% | 비트코인 하루 변동폭으로도 도달 가능 |
| 25배 | 약 3.5% | 짧은 급변동에도 청산 위험 |
| 50배 | 약 1.5% | 일상적인 변동만으로도 청산될 수 있음 |
| 100배 | 약 0.5% | 사실상 진입 직후부터 청산 위험 |
청산을 피하려면
- 레버리지를 낮추세요. 청산가와 진입가 사이의 거리는 레버리지에 반비례합니다.
- 청산가보다 먼저 손절가를 정하세요. 청산되면 증거금 대부분을 잃고 청산 수수료까지 붙지만, 손절은 손실을 내가 정한 만큼으로 제한합니다.
- 펀딩비도 비용입니다. 포지션을 오래 들고 있으면 펀딩비가 쌓여 실제 청산가가 조금씩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 교차 마진은 더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청산까지의 여유는 늘지만, 손실이 계좌 전체로 번질 수 있습니다.
청산 구조와 마크 가격, 유지증거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청산가 완벽 이해와 레버리지 리스크 관리를 참고하세요.